• 최종편집 2022-12-06(화)
 

크기변환_일기연1.jpg▲ 31회기 회장으로 선출된 강영선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


일산기독교연합회(회장 류우열 목사, 이하 일기연)가 지난 15일 순복음영산교회에서 제30차(통합 8차)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에 강영선 목사를 선임했다.


영산교회의 경배와찬양으로 시작된 1부 개회예배는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지효현 목사(신일산선교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영산교회찬양단의 특별찬송이 있었다.


시편 133편1~3절로 ‘복음의 형제’ 제하의 설교를 전한 류우열 목사(일산예일교회)는 “한 해 동안 일산 지역 복음화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일기연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복음의 한 형제로서 연합하여 주님의 아름다운 선을 이루자”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의장 류우열 목사의 진행으로 회의록보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등을 순조롭게 마쳤다. 특히 여러 가지 의견이 오고 간 회칙수정의 안건에 대해서는 새로 선출되는 임원들이 1년간 지켜보고 미비한 부분들을 수정해나가기로 결의했다.


크기변환_일기연2.jpg▲ 공로패를 수여받은 30회기 회장 류우열 목사(일산예일교회)
 


정회 후 선출된 31차 임원은 △회장 강영선 목사 △부회장(수석) 신규태 황해국 문성욱 목사 △여성부회장 손 덕 목사 △실무부회장 전은희 목사 △총무 전승철 목사 △서기 박용희 목사 △부서기 정기철 목사 △회계 임인철 목사 △부회계 서성현 목사 △감사 류우열 최재혁 이재택 목사 등이다.


고기총 임원으로는 △대표회장 정성진 목사 △부회장 장향희 목사 △실무부회장 최병주 목사 △총무 조종환 목사 △회계 서성현 목사 △감사 지효현 목사 등이 선출됐다.


강영선 목사는 회장 선출 소감발표를 통해 “회장직을 맡을 수 있는 시간적, 환경적 여유가 없었지만 돌이켜 기도해보니 ‘아무리 바빠도 내가 지역에 있는 한 한 해는 봉사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락했다”며 “오늘 조직된 조직 편성에 의해서 성실하게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 목사는 “무엇보다 조직에는 참여하는 회원이 많아야 조직이라 할 수 있다. 회장으로서의 제일 중요한 사업은 행사에 회원을 최대한 행사에 참석시키는 것이다. 앞으로도 임원단과 함께 어떻게 하면 회원 참여도를 더 높일 수 있는지 연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5시에는 거룩한빛광성교회(정성진 목사)에서 고기총 정기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일기연 회원들은 고기총에서도 높은 참여도를 보일 것을 서로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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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기독교연합회 제30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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