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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교계에서 숭상하는 목사의 딸이 자신의 아버지의 신앙적 오류와 목사 가정의 내면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정직한 저자의 서술은 오늘날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자신을 살펴보고, 회개하고, 깨닫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한국교회의 병폐인 유교적 권위주의, 샤머니즘적 기복주의, 복음을 왜곡한 율법주의적 요소를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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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에서 숭상하는 목사의 딸이 자신의 아버지의 신앙적 오류와 목사 가정의 내면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정직한 저자의 서술은 오늘날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자신을 살펴보고, 회개하고, 깨닫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한국교회의 병폐인 유교적 권위주의, 샤머니즘적 기복주의, 복음을 왜곡한 율법주의적 요소를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