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31개 시군 초청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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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31개 시군 초청 차별금지법 반대 특별세미나 개최

대표회장 최승균 목사 “모든 국민이 악한 실체를 깨닫기까지 캠페인 펼칠 것”
기사입력 2021.06.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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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 최승균 목사, 이하 도민연합)7일 라비돌리조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단체장 임원 초청 제71주년 6.25 상기 특별강연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기도 지역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 등 주요 종교를 포함해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도민연합은 이날 세미나에서 평등법과 차별금지법에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내는가 하면 국가보안법이 존속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공감했다.

 

인사말을 전한 최승균 목사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치관을 훼손하고, 여성들의 안전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파괴적인 차별금지법안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면서 모든 국민이 차별금지법의 악한 실체를 깨닫게 될 때까지 차별금지법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으로 구원하리이까제하의 설교말씀을 전한 권태진 목사(전 한교연 대표회장)대한민국의 영적 전쟁을 위해 전략이 있어야 한다. 잠자는 많은 사람들을 깨워서 함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같은 한국교회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기독교 지도자를 세웠으면 흔들려고 하지 말고 기도하는 모세의 팔이 내려오지 않도록 한 것처럼 세운 지도자가 일할 수 있도록 믿고 따라야 한다차별금지법, 동성애 등에 대해 한 목소리로 강력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민연합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강연회에서는 이기도 목사(부기총 총회장)가 대표기도하고, 임종근 목사(안기연 대표회장)와 심언용 목사(회기총 사무총장), 장한묵 목사(안기총 대표회장)가 한국교회 예배 정상화 회복을 위해, 차별금지 악법과 가정해체법 폐기와 목회자들의 적극 대처를 위해, 대한민국과 국방-보안법 사수를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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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재동 목사가 보안법이 존속해야 될 이유’, 길원평 교수가 평등법 차별금지 악법 저지 및 강력한 대처방안’, 고영일 변호사가 차별금지법 가정해체법 대처 방안과 보안법은 왜 존속해야 되는가’, 웅천스님(대불총 호국승군단장)평등법안에 대한 불교인으로서의 입장문’, 이계성 대표가 차별금지법 주장 사제 천주교 마귀종교 만들어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불교인의 입장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힌 웅천스님은 불교 경전 불설우바새 5계 상경에 부처님께서 동성애는 삿된 음행의 대상이라며 참회할 수 없는 중죄라고 가르치셨다면서 그 대상도 사람뿐 아니라 짐승까지 포함해 매우 엄중함을 가르치고 있고, 사람간의 동성애뿐 아니라 짐승과의 음행도 동일한 중죄로 말씀했다고 말했다.

 

특히 남성 간에 2곳 음행을 하면 참회할 수 없는 죄라고 명확하게 말씀했다불교도이든 누구든 의심없이 동성애 추방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민연합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국가와 사회의 기본 제도와 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이다. 차별을 금지한다고 하지만 법안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작 역차별이라는 또 다른 차별을 낳고, 특권층을 창설하는 모순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안에 남녀 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현재 남녀 성별제도를 무너뜨릴 수 있다. 해당 법을 악용해 병역 기피 수단으로도 삼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성별 정체성차별금지 명목으로 스스로 여성으로 생각하는 남성이 여성화장실을 출입하거나, 여성 스포츠 경기 참가가 가능해진다는 점은 차별금지법의 최대 피해자가 여성이 될 것이라는 걸 의미한다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는 교육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도 심각한 폐해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박 목사는 한국과 비슷한 차별금지법을 일찍이 도입해 시행 중인 해외의 사례들을 통해 대한민국은 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 한국교회 전체가 나서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데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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