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더 이상 피해갈 길은 없다

  • 입력 2021.06.12 21:41
  • 기자명 이정한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날 한국 기독교의 자화상은 어떤가. 교회들은 개교회주의에 빠져있고, 교단들은 집안 다툼에 정신줄을 놓고 있다. 성도들은 교회 다니는 걸 부끄러워하고, 그렇게 한국교회는 내부에서조차 외면받은 채 표류하며 세상 속에서 떠밀리고 있다.

저작권자 © 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