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청소년 신앙교육, 부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 입력 2021.07.07 17:49
  • 기자명 이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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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서 끝내 성장을 이룬 이들의 간증에는 ‘어머니’가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그 다음은 목회자, 아버지 순서로 나타났죠. 하지만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이 순위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아버지가 목회자를 앞지른 것입니다.

[취재=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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