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전개

  • 입력 2014.12.23 16:26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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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김상민 의원과 김경란 아나운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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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난 19일 소외 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고 서울 종로구 부암동, 창신동, 숭인동, 신영동, 창성동, 구기동 주민 11가구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9가구 등 전체 20가구에 연탄 56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에는 박성민 대표, 김윤희 박사, 이관우 목사(CCC SSM팀장)를 비롯한 간사와 학생들,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아주대CCC 나사렛형제들)과 김경란 아나운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CCC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06년 7월 수해복구지원활동을 시작으로 2007년 1월 서해안 기름유출 복구 봉사활동을 한 데 이어 2008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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