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GI 느혜미야 가을 영어학교 정규 풀타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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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 느혜미야 가을 영어학교 정규 풀타임 준비

탈북자 청소년·청년 큰 걸림돌 ‘영어교육’ 해소
기사입력 2021.08.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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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NGI: 대표 케네스베 선교사)는 여름 영어학교에 이어 가을 풀타임 영어캠프 준비를 위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느헤미야 영어학교 가을학기는 9월1일~11월24일(12주) 동안 정규 풀타임으로 진행되며 1학기 이상 수강할 수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월~금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영어구사가 가능한 봉사자를 수시 모집하는 NGI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탈북민 청소년 및 청년들을 섬길 지체를 찾고 있다.

 

자유와 행복을 찾아 목숨을 걸고 탈출길에 올랐던 탈북자녀들, 대한민국에 있는 34,000명의 탈북자들 가운데 40%가 청소년·청년들이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기에 불안정하고 고향과 가족을 떠나 많은것을 잃어버렸지만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소망과 희망으로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마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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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베 선교사는 탈북민 청(소)년에 관한 여러 연구자료를 인용해 탈북민 대학생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영어라고 전했다. 북한 학생들은 소학교(초등학교)에서부터 영어교육을 받더라도 생활 형편상 교육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많다는 점이다.

 

NGI가 영어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이들의 ‘사회적 필요’때문이다. 그래서 영어교육 제공, 복음 전파와 제자훈련을 통해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했던 느헤미야처럼, 북한 땅을 다시 재건할 영적 리더로 세우려는 비전 때문이다.

 

실제 북한에 2년간 억류됐던 케네스배 선교사가 설립한 느헤미야 글로벌 이니셔티브(NGI)가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세워질 ‘탈북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교육제공에 힘쓰는 것은 이들의 삶의 재건에 사명을 두고 국제 비영리 기관을 세우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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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훈련(ESL: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을 비롯해 영적 훈련은 매일 아침 묵상으로 시작해 주1회 채플-주 1회 영어성경공부, 1:1멘토링 리더십과 제자 훈련,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등으로 온라인 클래스는 각 봉사자와 학생들의 지역에서 skype앱으로 진행한다.

 

특히 1:1 영어 멘토링(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은 정규 풀타임학기에 오기 힘든 탈북민 학생 중 타 대안학교 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 영어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틈새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

 

NGI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 뿐 아니라 ‘느혜미야 장학기금’을 통해 저소득층 탈북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류, 면접 심사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또 하나원 정기방문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자립동기 부여 12주간 교육 기간동안 주일예배에 참석해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안내와 퇴소 이후에도 도움을 주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지만 느헤미야 영어통일캠프(NERC)는 남과 북, 해외동포들, 원어민들이 함께 모여 통일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이며 북녘 땅에 하나님 나라의 꿈과 소망을 이루어 나가는 일을 미리 경험하는 곳으로 1년에 한번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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