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세계적인 낙태 반대 캠페인, 홍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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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낙태 반대 캠페인, 홍대에서 열린다

64개국 함께하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 개신교와 천주교 참여
기사입력 2021.08.2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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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낙태 반대 기도 운동 단체 ‘40 days for life’(이하 40 days)9~10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0 days는 금식과 기도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낙태 종식과 낙태 산업 종사자들이 프로라이프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단체다. 세계 64개국 900여 개의 도시에서 총 10만여 명의 봉사자들과 2만여 명의 교회와 함께 8000여번의 기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40 days 한국본부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922~1031일 총 40일간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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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시간대에 2~3명의 기도 봉사자들이 피켓과 함께 제공되는 기도문을 가지고 기도한다. 개신교 대표로는 2011년부터 태아 생명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오던 아름다운피켓(&포리베)’ 서윤화 목사, 공동대표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박정우 후고 신부, 프로라이프의사회 차희제 회장이 함께한다.

 

주최측은 개신교와 천주교가 함께하는 만큼 주최측에서 준비하는 피켓과 함께 드려질 기도문도 개신교 버전과 천주교 버전이 각각 별도로 준비된다면서 천주교는 월화목금일 5일간, 개신교는 수토 2일간 담당하여 진행된다. 40일인 약 5주간 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에 봉사를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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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days for life’의 캠페인으로 인해 2만여 명의 생명을 구했고, 200여명의 낙태 산업 종사자들을 돌아서게 했으며, 100여개의 낙태 시설이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에 개봉한 낙태 시술소에서 근무하던 아비 존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언플랜드]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프로초이스(낙태찬성)에서 프로라이프(낙태반대)로 돌아서게 되는 배경에도 바로 이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가 있었다.

 

 

캠페인 참여는 40 days 미국 본사 사이트(www.40daysforlife.com)에 가입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02-727-2354)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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