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로나 시대엔 나눔도 비대면으로, ‘워킹 스루’ 방식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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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엔 나눔도 비대면으로, ‘워킹 스루’ 방식으로 전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소외된 이웃에 식품과 연탄 나눠
기사입력 2021.09.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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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914~15, 밥상공동체·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함께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추석입니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홍제동과 삼청동, 중계동 백사마을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 섬김을 실천한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총 244가구를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추섬 섬김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 소중한 나눔을 전달하고, 사회안전망구축을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들 가구에는 송편을 비롯한 10가지의 식품이 담긴 추석명절키트가 전달됐으며, 특히 홍제3동 개미마을에는 추석명절키트를 비롯하여, 쿠쿠홈시스 S.S사업단(오승훈 본부장)에서 후원한 연탄 2500장과 KD인베스트먼트 모과균 대표이사가 후원한 삼계탕 밀키트 150세트가 함께 지원됐다.

 

아울러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동절기 연탄나눔 외에도 하절기 선풍기 및 삼계탕 나눔, 난방유지원사업, 집수리지원사업, 난방시설교체사업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연탄은행 허기복 목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우리 이웃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라도 함께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1016일에는 대한민국의 3일을 책임집시다!’란 주제로 동절기 연탄 나눔 재개식이 진행된다. ‘3일을 책임집시다1명의 후원자가 각 가정에서 3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탄 20장을 책임지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전국민 캠페인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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