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우리의 나눔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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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나눔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된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신간 내놓아
기사입력 2021.09.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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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가 예수마음제자훈련: 이웃과의 관계편 2’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6월에 선보인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의 후속으로,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어 나눔의 삶을 실천해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강력히 설득하고 있다.

 

김 목사는 강물이 반드시 바다로 흘러가듯이 하나님의 사랑도 세상으로 흘러간다. 이제 하나님은 구약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신적인 거룩한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심으로써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이 알도록 만드셨다고 제시했다.

 

이어 물론 구약 시대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셨으나 이방인들은 깨닫기 어려웠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심으로 영적 세상을 여셨고,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시려고 성령님을 세상에 보내주셨다하나님은 그렇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신다고 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흔히 축복의 통로라고 일컫는 것에 대해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통로라고 명확히 주장했다.

 

김 목사는 비록 성령님께서 오심으로써 영적 실체의 시대가 되기는 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육적인 눈으로 본다. 이미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를 육체의 죽음으로 명백하게 나타내 보여줬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어려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을까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그는 그것은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시기 위해서 사람의 육신의 수준으로 낮아지신 것이다. 곧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직접 사람이 되신 것이라고 풀이하며 이제 그 통로는 우리 신앙인들의 역할로 바뀌었다. 예수님의 역할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신 감당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 사랑의 통로들이라고 피력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뚜렷하게 보여줌으로써 그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식이 바로 나눔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이 조금도 가감없이 이웃들에게 전파되는 방식이 바로 나눔이다. 나눔이 아니고서는 하나님 사랑을 보여줄 방법이 없다. 나눔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우리가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모든 것을 비우고 버려야 한다. 통로란 파이프다. 파이프가 깨끗해야 시원한 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다. 하나님 사랑의 통로인 우리들이 욕심이나 인간적인 감정이나 성공이나 번영으로 더러워져 있다면 우리는 결코 통로가 될 수 없다면서 나눔이라는 단어 속에 이미 비움과 버림이라는 개념이 들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 사람들의 나눔과 다를 것이 없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복음은 그리스도인들이 통로가 되어 끊임없이 나눔으로써만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우리가 나누어지지 않는다면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은 이웃들에게 절대로 전달될 수가 없다우리의 나눔은 물질의 나눔이 결코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의 나눔이다. 그것이 곧 복음의 통로다. 우리가 나눌 때 세상의 빛으로서의 역할을 비로소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정리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통로로서 존재할 때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가치있는 인간 존재가 될 수 있다. 그것이 가장 큰 복이고 그것이 가장 참된 믿음이라고 지목하며 이 책은 그런 모든 내용들을 온전하게 전달하기 위해 집필됐다. 성령님께서 부족한 이 책을 읽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486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1부 비움과 버림 2부 나눔의 영성 3부 나눔과 채움 4부 나눔의 실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 김완섭 목사는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간 운영했으며,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해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했다. 지역문화사역을 위해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했으며, 2017년부터 마지막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고 살리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서울 거여동에서 2002년에 개척한 새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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