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투스 선교회 ‘청교도 준비교리’ 관련 세미나 마련

  • 입력 2021.10.01 11:03
  • 기자명 김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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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선교회가 10월25일 ‘뉴잉글랜드 장로교회와 회중교회 역사와 신학’을 주제로 2021년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폴 워셔, 코넬리우스 프롱크, 마크 존스 등 해외 강사들을 초빙한 바 있는 마르투스 선교회는 최근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청교도 준비교리’와 관련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국제신학대학원 명예교수이자 조직신학자 김재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회중파 교회와 장로파 교회의 역사적 배경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등록비는 1만원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강의 책자가 제공된다. (문의 이동훈 목사 010-9788-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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