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개혁총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장기기증 활성화에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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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총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장기기증 활성화에 협력키로

표세철 총회장 “교단 소속 모든 교회가 생명나눔예배 참여토록 권면할 것”
기사입력 2021.10.1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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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개혁총연(총회장 표세철 목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기기증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장기기증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며, 각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혁총연은 교단 소속 66개 노회 928개 교회가 생명나눔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면할 예정이며, 운동본부는 개혁총연 교회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개혁총연 표세철 총회장과 운동본부 박진탁 목사의 오랜 우정에 의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표 총회장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우리나라에 출범할 당시 일찍이 신장과 간을 기증한데 이어 42년간 총 626회의 헌혈에 참여하는 등 나눔의 삶을 살아왔다. 특히 표 총회장이 처음 신장 기증을 결심한 계기가 박진탁 목사가 운동본부를 시작하면서 솔선수범하여 기증에 나선 모습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표세철 총회장은 개혁총연 총회장에 취임한 후 첫 행보로 923일 사단법인 사랑의나눔(이사장 서경석 목사)과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바 있다.

 

표 총회장은 대대적으로 한국교회 나눔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혀 한 회기 동안 나눔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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