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단계적 일상회복 맞아 한교총 ‘하나된 한국교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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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맞아 한교총 ‘하나된 한국교회’ 강조

‘한국교회여! 예배 회복을 위해 하나되어 일어나자’ 성명 발표
기사입력 2021.10.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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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부터 적용될 단계적 일상회복안이 공개되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이하 한교총)1027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한국교회여! 예배 회복을 위해 하나 되어 일어나자라고 촉구했다.

 

한교총은 “‘위드 코로나시대가 왔다. 한국교회는 11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제약을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게 됐다면서 지난 2년간 인내하며 방역의 고통을 견딘 국민들과 함께 위드 코로나를 맞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교회의 예배 회복과 사회의 일상회복 시작으로 반기며, 회원 교단과 교회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염병의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한교총은 정부 관계부서와 방역 당국에 한국교회의 소통창구가 되어 교단과 교회의 뜻을 적극적으로 전했다. 오늘의 결과는 한교총을 비롯한 한교연과 한기총, 그리고 예자연과 전국 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등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고 표현방식은 달랐을지라도 하나님께 정성껏 예배드리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목표는 모두 같았다. 이제 서로 격려하고 인정하며 예배 회복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앞으로도 완전한 예배 회복을 위해 종교시설 세부 방역지침을 스스로 작성하고 시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선 백신 접종 완료자로 성가대와 찬양팀을 운영하는 것과 설교자의 설교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모임과 식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제안하고 있다현장 예배와 일상의 회복이 당면한 과제다. 전국 교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자율적인 방역 지침을 마련해서 시행하고, 교인들과 이웃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며, 세상의 희망이 되자고 요청했다.

 

이날 한교총의 성명서는 한국교회여! 우리 모두 예배 회복을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자라며 갈등과 서로간의 비난을 멈추고 하나의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의 표현이 그대로 담겼다.

 

특히 한교총의 입장과 소강석 대표회장을 왜곡하며 비난하던 예자연까지 품어내며, 표현방식은 달랐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았다고 보듬으면서 하나된 마음을 강조한 것은 하나된 한국교회를 향한 호소가 배어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그 누구보다 앞장서 발로 뛴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SNS를 통해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다. 이제 예배 회복을 위해 정말 준비를 잘해야 한다. 먼저는 현장예배를 극대화시켜야 하고 마음으로 아직 교회 오는 것이 준비되지 않은 신자들도 노마드 신자가 되지 않도록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고 지목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이고 한국교회 세움과 예배회복을 위해 손을 잡고 가야 할 때다. 한국교회가 새롭게 다시 한 번 부흥하고 사도행전적 원형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한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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