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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는 1968년 8월1일부터 1969년 5월2일까지 스물셋 청년 시절 하용조 목사의 친필 일기를 엮은 것이다. “그대 청춘아, 지금 어디 있는가! 청춘아 내일 어디 가려는가!” 주님은 본서를 통해 우리에게 묻고 계신다. 그 질문 앞에 서는 것이 사명자의 자세요. 복된 피조물로 살아가는 참된 자세이다. 본서는 사회와 가정과 교회의 일원으로, 그리고 개인의 삶으로 우리는 저마다 혼자서 감당하기 버거운 생의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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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68년 8월1일부터 1969년 5월2일까지 스물셋 청년 시절 하용조 목사의 친필 일기를 엮은 것이다. “그대 청춘아, 지금 어디 있는가! 청춘아 내일 어디 가려는가!” 주님은 본서를 통해 우리에게 묻고 계신다. 그 질문 앞에 서는 것이 사명자의 자세요. 복된 피조물로 살아가는 참된 자세이다. 본서는 사회와 가정과 교회의 일원으로, 그리고 개인의 삶으로 우리는 저마다 혼자서 감당하기 버거운 생의문제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