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7월 전국 15개 교회 장기기증 희망등록 생명나눔예배 드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7월 전국 15개 교회 장기기증 희망등록 생명나눔예배 드려

295명 성도 장기기증 참여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은혜”
기사입력 2022.08.05 14: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jpg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지난 7, 전국 1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295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다시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하던 장기기증 운동에 생명나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삼성교회(유승배 목사)710, 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하여 1, 2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승배 목사는 지난 맥추감사주일에 나눴던 감사함을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라는 이웃사랑으로 이어나가자라며, “생명나눔은 영육을 구원하고, 우리 사회까지 구원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강단에 오른 박진탁 목사 역시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은혜라며, “생명나눔을 통해 절망에 빠진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달라라고 권면했다.

 

이에 23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서울시 성북구의 혜화성결교회(정진우 목사) 역시 717,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정 목사는 신장질환으로 오랫동안 혈액투석을 받으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했던 교회의 한 권사가 뇌사자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은 뒤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연을 전하며, “장기기증인들의 숭고한 나눔을 기억하며, 생명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말씀이 실재되는 삶을 살자고 권면했다. 이에 감동한 20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계성교회(신진선 목사), 광주상록교회(정석윤 목사), 대한성공회울산성당(사공병도 신부), 들빛교회(조영배 목사), 반석교회(김용수 목사), 성광교회(박상호 목사), 순복음늘푸른교회(김현기 목사), 양곡소망교회(이덕주 목사), 제일교회(유광진 목사), 초양교회(강환식 목사), 평택교회(이종원 목사), 현대교회(김명윤 목사), 회수교회(진성기 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국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헌신해준 한국교회에 깊이 감사하다, “앞으로도 생명나눔 사역에 동행하여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전해 달라고 전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