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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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제63회 총회가 19일 수원 해오름교회에서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는 총회’(1:9)를 주제로 개최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회무를 진행한 합동총회는 모든 총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든든히 서가는 총회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62회기에서 임원 임기가 2년으로 늘어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총회로, 임원선거 없는 행정총회로 치러졌다.

 

특히 합동총회는 이번 총회에서 헌법 일부 개정을 통해 목회자의 처우와 복지를 크게 향상시켰다. ‘헌법 제4장 목사 제4조 목사의 칭호에 전임목사를 추가하기로 한 것.

 

그 내용인 즉, 교회를 개척한 자가 3년 이상 시무하고 부득이한 형편이면 노회에 청원하여 승낙을 받아 그 담임한 교회를 전임목사로 계속 시무할 수 있게 했다.

 

교회를 개척하고도 당회를 조직하지 못해 오랫동안 위임목사의 지위를 얻지 못했던 임시목사들에게 전임목사의 길을 열어줌으로써 안정적으로 목회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 조직교회에서는 전임목사의 칭호를 사용할 수 없다는 조항도 추가했다.

 

아울러 총회규칙 제11조 총회 총대천서에 있어 각 노회는 총대천서를 4월 노회를 기준으로 하여 총회 개최 2개월 전에 총회서기에게 제출하고, 총회서기는 총회개최 1개월 전에 총대명부를 작성하여 각 총대에게 발송해야 한다. 단 신설노회는 노회 설립 일시를 기준하여 총대로 인정한다는 조항을 지켜 시행키로 했다.

 

한편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정인애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황인구 목사(수경노회장)가 기도하고, 채고다 목사(부서기)가 성경봉독한 데 이어 안은경 목사, 주바라기선교단의 찬양 후 총회장 최능력 목사가 목회자의 소원과 기도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애제 목사(경기노회)와 허정무 목사(새경서노회)나라와 민족을 위해 총회와 노회를 위해 교회와 교육기관을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고, 신정인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1960년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총회 설립을 시작으로 1988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원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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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63회 총회서 ‘전임목사’ 신설해 목회자 처우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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