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크리스챤연합신문 869호 뉴스브리핑!!


국감에서 드러낸 2022 개정 교육과정 ‘포괄적 성교육’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17일 국정감사에서 ‘포괄적 성교육’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국민의힘 정경희 의원은 개정 교육과정에 포함된 포괄적 성교육이 양성평등의 헌법정신과 달리 50여개의 성별을 주장하고, 동성애와 소아성애, 다자성애 등을 정상적으로 가르치게 된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국회 생방송을 통해 ‘포괄적 성교육’ 문제가 공개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사회적으로 공론화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3 목회, Restart 컨퍼런스’ 개최

새에덴교회가 전국교회 1200여 목회자들을 초청해 생명력있는 목회 노하우를 전하며, 엔데믹 시대에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서자고 격려했습니다.

소강석 목사는 예배의 순수성과 신앙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교회의 이미지를 상승시켜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교회로, 사랑받는 교회로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새에덴교회는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에게 목회지원금으로 응원했으며, 새에덴교회 성도들은 교회 세움 특별 헌금을 통해 전심으로 섬겼습니다.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회복과 방향’ 심포지엄 개최

한교총 교육협력위원회가 14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회복과 방향’을 주제로 교회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엔데믹 시대와 교회교육 △엔데믹 시대의 미디어 교육 △엔데믹 시대의 가정신앙교육 △엔데믹 시대와 기독교 대안학교 등 다양한 관점에서의 발제가 이뤄졌습니다.

서울신대 황덕형 총장은 “유물론적 세계관이 온 세계를 덮고 있고, 진화론적 세계관이 사실처럼 인정됙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교육밖에 없다. 우리가 목숨걸고 다음세대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세대 함께 ‘2022 코리아 퍼레이드’

한교총과 CTS가 함께 마련하는 ‘2022 코리아 퍼레이드’가 11월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로 열릴 예정입니다.

1부 퍼레이드와 2부 음악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호주와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참여합니다.

CTS 감경철 회장은 “광화문 광장이 문화의 공간으로 인식되어 참가자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거리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카이캄 제46회 목사안수식 122명 안수받아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제46회 목사안수식이 10월24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성대하게 드려졌습니다. 이날 122명의 안수자들은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안수를 받으며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설교말씀을 전한 김상복 목사는 “우리는 진리에 우리의 눈을 분명히 고정하고 진리를 선포함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이 참된 자유를 얻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수자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최용록 목사와 김은정 목사는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면서 “여전히 힘든 길이 우리 앞에 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예비하신 7000명이 있음을 바라보며 담대히 걸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받은 122명은 감신대, 총신대, 장신대, 침신대 등 국내 31개 대학원을 비롯해 고든콘웰, 프린스턴 등 해외 10개 대학원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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