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크리스챤연합신문 871호 뉴스브리핑!!


현대인의 고질병 외로움, 소그룹에 답이 있다

현대인들이 만성적으로 겪고 있는 고질병이 바로 외로움입니다. 항상 북적북적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정작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이야기 상대가 없거나 도움을 받을 곳이 없다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고립도는 34%에 달합니다. 반면 교회 내 고립도는 25%로 나타나 교회 내 소모임의 사회적 기여도가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소그룹이 교회 공동체의 건강성의 척도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외로움과 관련해서도 현대인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글로벌선진학교 한국교회에 공동운영 컨소시엄 제안

글로벌선진학교가 한국교회를 향해 글로벌선진학교를 공동 운영하는 컨소시엄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저마다 대안학교를 설립해 어려움을 겪기보다 함께함으로써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여 뛰어난 인재를 배출해 나가자고 제안한 겁니다.

컨소시엄은 뜻을 같이하는 개교회의 연례기여금에 따라 파격적인 장학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컨소시엄에 참여한 교회가 학교를 설립한 동일한 효과를 갖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남진석 이사장은 “글로벌선진학교는 이미 시행착오를 지나 안정적인 운영과 훌륭한 교육과정을 갖고 있다”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교회들이 안정적으로 학생들을 공급한다면 개교회와의 상생모델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갈보리교회, 부르키나파소 어린이 위한 ‘위생 안전’ 그림책 전해

분당 갈보리교회가 ‘북스 인터내셔널’과 협력해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전달해온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0권 한 세트로 구성된 그림책은 위생, 음식, 직업, 이차 성징 등 자칫 잘못된 정보로 인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위협받지 않도록 다양한 바른 정보들을 담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가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무산될 상황에 놓이자 갈보리 인터내셔널 스쿨 미술 교사인 정지연 작가가 갈보리교회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갈보리교회는 이에 즉각 응답하여 그림책 지원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고령 기독교 월간지 ‘활천’ 발행 100주년 맞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독교 월간지 ‘활천’이 역사적인 발행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활천사는 3일 신길교회에서 ‘활천 10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922년 기성 기관지로 창간된 활천은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세상을 살리는 샘’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사장 최준연 목사는 “초심을 잃지 않고 그 정체성을 지키며 변화하는 시대 가운데 문화적 갱신을 통해 한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나갈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리더십 승계’ 주제로 정기 포럼 개최

건강한 교회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성공적인 리더십 승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미래목회포럼이 3일 ‘한국교회 목회 리더십 승계 방향 제시’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발제자로 나선 지구촌교회 조봉희 원로목사는 후계자 선정과 리더십 승계야말로 가장 어려운 고난이도의 과제라고 지목하며 “리더십 승계는 담임목사가 주도하여 사람됨을 우선으로 평가하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 이상대 목사는 “교회의 대사회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올바른 목회승계는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후계자 선정과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유익했다. 좋은 로드맵을 제시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앵커=임경래 / 편집=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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