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라크 선교단체 피랍사건 영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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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선교단체 피랍사건 영화로 만든다.

기사입력 2015.02.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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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이라크 무장단체에 피랍됐다 돌아온 선교단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이 추진되고 있다. 선교단 일행 7명이 5차례 억류됐다 풀려난 과정이 영화의 핵심 줄거리다. 영화 제목은 블러드워스(피값)’이다. 올해 촬영에 돌입하고 내년 말 개봉이 목표다. 최찬 감독은 당시 단장이었던 허민영(세계선교단체총연합회 대표의장)목사 역에 배우 안성기가 내정됐고, 배우 권오중도 출연을 수락한 상태라며 허 목사님의 영화 제작 제안을 받고 기도하던 중 한국에서 피 흘린 수많은 선교사들이 떠올랐다며 진정한 선교의 의미를 영화에 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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