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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는 저자가 큰 수술을 한 후 병상에서 단 열흘 만에 써내려간 소회다. 목적 없는 분주함으로 헛된 질주를 하는 현대인에게 각박한 삶 가운데 소비되는 인생의 의의를 생각해 보고 인간의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인간에게 필요한 분명한 정체성과 전 포괄적인 세계관을 형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기독교 사상이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람들 속에 구현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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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저자가 큰 수술을 한 후 병상에서 단 열흘 만에 써내려간 소회다. 목적 없는 분주함으로 헛된 질주를 하는 현대인에게 각박한 삶 가운데 소비되는 인생의 의의를 생각해 보고 인간의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인간에게 필요한 분명한 정체성과 전 포괄적인 세계관을 형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기독교 사상이며,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람들 속에 구현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