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악기 수입업체 샤론뮤직, 부활절 맞아 특가 세일

  • 입력 2015.03.09 15:30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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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마하 중고 악기 최대 수입업체 샤론뮤직(대표 김현성 집사/안산동산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야마하 엘렉톤, 전자 피아노, 엘렉톤 등 중고 야마하 악기 전 품목에 대하여 특가 세일을 실시한다.

김현성 대표는 “우리 샤론뮤직은 일본 야마하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 중 엘렉톤, 전자 피아노 등 중고 악기를 한국악기 최대 시장인 낙원 상가에 도매로 지원하는 회사”라며 “금년 기독교의 최대 기쁨인 부활절을 맞아 야마하 엘렉톤, 전자 피아노, 엘렉톤 등 중고 야마하 악기 전 품목에 대하여 특가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과거 MBC 악단에서 뮤지션으로 일하다가 일본으로 들어가 음악을 전공한 바 있고, 현재 동작구에서 운영하는 동작 팝스오케스트라 단장으로 활동하며 후배 음악도들을 양성 및 지원하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을 맞아 해외 선교사와 국내 개척교회 중 반주자가 있는 교회를 선정, 야마하 엘렉톤을 무상으로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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