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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접기도를 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선행을 많이 하면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은 것일까?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튤리안 차비진은 구원을 확신하기에 앞서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나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이 책이 주는 메시지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영혼의 닻이 흔들림 없이 진리 안에 고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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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기도를 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선행을 많이 하면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은 것일까? 주목받는 차세대 목회자 튤리안 차비진은 구원을 확신하기에 앞서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나는 정말 하나님을 아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이 책이 주는 메시지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영혼의 닻이 흔들림 없이 진리 안에 고정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