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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혼자 십계명에 대해 고민했다면 이제 더 이상 고민 하지마라” 토론 도우미 존 목사와 아홉 명의 이웃들이 나누는 본서의 끝장 토론 속에 어느새 나도 모르게 들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론 절레절레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주님의 초청에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열 가지의 생활윤리를 받아들이면 너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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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십계명에 대해 고민했다면 이제 더 이상 고민 하지마라” 토론 도우미 존 목사와 아홉 명의 이웃들이 나누는 본서의 끝장 토론 속에 어느새 나도 모르게 들어가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론 절레절레하기도 한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주님의 초청에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열 가지의 생활윤리를 받아들이면 너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