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하나님의 응급실

위기와 난국을 극복하는 방법은 화합과 연대뿐. 하나님이 돌보시는 특별한 공간의 기록을 종합병원응급실 40년 경력 의사인 저자가 풀어내고 있다. 응급실 식구들과 환자들이 보여주는 믿음과 신앙은 ‘이런 크리스천들이라면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본서에 담긴 이야기들은 기적이 창조의 한 부분임을 알리고 있으며, 그 창조의 기적은 감동과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다큐멘터리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