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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가 어떤 사람을 절절이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주고 베풀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위하고, 그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께서 원하고 기뻐하실 일을 해드리려는 열망으로 뜨거워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본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우리의 속사람을 다시 빚으시는 하나님께 협력하기 시작할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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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사람을 절절이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든 해주고 베풀고 싶은 마음이 우러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위하고, 그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께서 원하고 기뻐하실 일을 해드리려는 열망으로 뜨거워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본서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열정을 회복시키고 우리의 속사람을 다시 빚으시는 하나님께 협력하기 시작할 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