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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주님은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며,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제자들을 부르셨다. 본서는 중간 선교사로서의 선교사역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목회를 은퇴한 후 다시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온 세계를 다니며 일선과 후방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내일의 삶을 예견할 수 없는 폐암 말기 환자였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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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르며,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제자들을 부르셨다. 본서는 중간 선교사로서의 선교사역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목회를 은퇴한 후 다시 선교사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온 세계를 다니며 일선과 후방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는 내일의 삶을 예견할 수 없는 폐암 말기 환자였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선교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