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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
본서는 목회상담, 영성신학의 그루터기라고 평가 받는 저자 안석모 교수가 폐암 선고를 받은 후 1차 항암 치료가 마무리되던 무렵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투병기를 엮은 것이다. 그가 친구, 후학, 이웃들을 위해 남긴 투병기는 탁자 위 이론에서 침상 위 실제로 옮겨진 고통의 신학을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을 성경 속의 욥과 동일시하며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체득하고 내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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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
본서는 목회상담, 영성신학의 그루터기라고 평가 받는 저자 안석모 교수가 폐암 선고를 받은 후 1차 항암 치료가 마무리되던 무렵부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투병기를 엮은 것이다. 그가 친구, 후학, 이웃들을 위해 남긴 투병기는 탁자 위 이론에서 침상 위 실제로 옮겨진 고통의 신학을 보여준다. 저자는 자신을 성경 속의 욥과 동일시하며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이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체득하고 내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