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 울산항에 입항한 국제선교선 '로고스호프'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표시로 노란 리본을 달았다.
400석 규모의 홀과 300석 규모의 오라토리움을 갖춘 로고스호프는 공용부두인 울산본항 9부두에 7일간 머물며 일반인들과 교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로고스호프, 울산항 입항
로고스호프, 울산항 입항
- 입력 2014.06.02 15:32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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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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