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그리스도인의 성공? ‘기.승.전.하나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그리스도인의 성공? ‘기.승.전.하나님!’

압구정민치과 민병진 원장의 Happy Success 토크 콘서트 열려
기사입력 2015.12.08 08: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민 원장이 말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공하기

하나님의 자녀로서 Happy Success를 일궈가자

 

의사 4대 가문이 말하는 목사 3대 가문이 부럽다

하나님의 성공과 세상의 성공은 너무나 달랐다

 

최고의 학벌과 최고의 성공으로 자녀의 성공까지 이끌어 4대째 의사 가문을 일군 압구정민치과 민병진 원장이 자녀교육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압구정민치과에서는 목회자 자녀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토크콘서트-민병진 원장과 민승기 원장의 Happy Success’가 개최됐다.


0.jpg
 


첫 번째 세미나임에도 이날 목회자와 사모, 자녀들 20여명이 참석해 민 원장이 전하는 자녀교육 노하우에 귀를 기울였다.


세상에서 이미 최고의 성공을 거둔 민 원장은 하나님이 바라는 성공과 세상이 말하는 성공은 너무나 달랐다는, 자신의 인생을 통한 깨달음을 전했다.


빌라도와 가야바, 다니엘과 다윗의 예를 들은 민 원장은 네 사람은 모두 성공한 사람이지만 세상 나라의 성공이냐, 하나님 나라의 성공이냐가 중요하다. 두 사람은 성공 때문에 저주를 받았고, 두 사람은 성공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게 됐다세상은 빌라도와 가야바의 성공을 바라지만 우리 목회자 자녀들은 다니엘과 다윗의 성공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 원장은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목회자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에 대해 자녀의 조건, 부모의 조건, 진로결정과 직업선택, 목회자 자녀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의사였던 할아버지와 아버지, 현대중공업 회장이었던 삼촌의 영향으로 세상적인 성공에 쫓겨 살아왔던 그였기에, 예수를 믿기 전과 후의 성공에 대한 관점에 관심이 집중됐다.


우선 민 원장은 자녀의 조건으로 어릴 때부터 장래 꿈과 희망이 있는가 독서를 좋아하는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가 부지런한가 자기 자신을 잘 아는가 미래 설계를 도와줄 멘토가 있는가 초자연적인 도움(하나님의 은혜)을 받는가라는 7가지를 제시했다.


특히 민 원장은 내가 교정과 의사이기에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아이들이 엄마가 강권하여 태권도, 미술학원, 음악학원 등 수많은 학원들을 억지로 다닌다고 말을 한다많은 엄마들이 자녀에게 많은 재능이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여러 가지를 시킨다. 아이가 그렇게 싫어하는 것에 왜 돈을 갖다 버리느냐고 꼬집었다.


아이가 자기 자신을 알고 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찾는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제한 그는 일기를 쓰게 하면 내면세계를 기록하는 것이기에 어떤 아이이고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아이의 재주가 무엇인지 모르니 여러 가지를 시도해야 하지만 소질이 없는 것은 빨리 포기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하기 싫고 안 되는 것을 자꾸 하라고 강요하면 부모와 자녀사이의 관계가 악화되고 아이에겐 분노가 쌓여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민 원장은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필요에 따라 다르게 창조하셨다. 사람들은 재주가 없어도 노력하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간장종지가 냉면그릇이 될 수는 없는 것이라며 냉면그릇은 될 수 없지만 가장 훌륭한 간장종지는 될 수 있다. 꼭 다양하게 시도하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당부했다.


00.jpg
 


이어서 민 원장은 부모의 조건으로 자녀가 이 땅에 태어난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라 자녀의 재능을 알아내고 그 재능을 극대화시켜라 자녀의 실체를 알고 인정하라 부모 자신의 어릴 때 꿈과 현실을 분석하라 초자연적인 도움(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은혜)을 초청하라고 제시했다.


민 원장은 부모인 여러분이 자녀의 나이 때 가진 꿈이 무엇이었는지 세 가지만 적어보라. 그 중에 얼마나 이루었나. 이루지 못했다면 그것이 나 때문인지, 부모 때문인지, 둘 다인지, 아니면 세상 때문인지 먼저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면서 이 분석이 제대로 되어야 타산지석을 삼아 자녀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녀는 부모의 능력 그 이상은 되지 못한다. 따라서 부모가 먼저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천재의 노력을 평범한 사람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개입 뿐이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통해 성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진로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 민 원장은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 부모와 자녀, 친구, 멘토, 스승이 함께하면 99% 성공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내가 아는 와 가족이 아는 ’, 친구가 아는 가 종합적으로 고려될 때 정확한 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민 원장은 목회자 자녀들의 진로 선택에 있어 경영학에서 사용하는 ‘SWOT’ 분석을 통해 설명했다.


목회자 자녀들은 기름부음 받은 가족이라는 축복(strength) 속에서 어두운 세상과의 갈등(weakness)을 이겨내야 한다. 선택받은 사람으로서 영광(opportunity)이 있지만 세상적인 성장과 영적 성숙의 혼재(threat)로 방황하기 쉽다는 것.


민 원장은 나는 4대째 의사 가문을 일궜지만 목사 3대인 가정이 너무 부럽다. 세상적으로 많이 누렸지만 하나님을 알고 보니 성공이 오히려 그동안 나를 망쳤다는 데에 심지어 재앙이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목회자 가정은 엄청난 축복이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은혜와 축복을 흘려보내주고 있다하나님이 선택하고 축복을 주심에도 이걸 받을 생각은 안하고 우리는 세상적 기준에서만 바라보고 불평 불만만 쏟아내고 있다. 약점을 극복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철저히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 원장은 해피 석세스의 완성은 하나님의 강권적인 개입과 개인의 자유의지가 만나야 한다. 성경의 인물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았는지 잘 이해해야 한다면서 단순히 다윗처럼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라.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릇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이 기회와 은혜와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진 원장은 딸 민승기 원장과 함께 지난 8<엄마 아빠, 제가 잘하게 도와주세요!>라는 저서를 함께 집필한 바 있다. 이날 세미나는 이 책의 내용을 상당부분 기초로 했으며,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기 아51612  |  등록일자 : 2005.12.06  |  발행/편집인 : 지미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선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  ISSN 2636-0756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