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Ⅱ) 둘째 계명을 지키려면(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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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둘째 계명을 지키려면(출 20:1~6)

기사입력 2016.02.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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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호 목사
[프로필]
◈ 영화교회

우상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어 소유하게 된 사업체, 직장, 지위, 자격증, 권세, 지식, 기술이 자기와 자기 가족의 생계와 행복을 주는 것으로 알아 하나님과 하나님의 계명보다 그것을 더 사랑하고 중히 여기고 의지·소망하여 하나님처럼 섬기는 것임을 전 시간 증거 했습니다. 이어서 이 시간에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실상을 증거 할 때 큰 은혜 있기를 원합니다.

 

둘째 계명을 범하는 자들의 특징

자기가 이룩한 사업이나 직장, 권세, 기술이 커져갈수록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하고 두려워함이 차차 식어진다. 자기 사업이나 직장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중히 여기며 높이고 크게 여기고 의지하고 소망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보다 사업이나 직장, 직위에 손해를 더 크게 여기고 두려워한다. 또한 자기 사업이 성공하니까 이만하면의식주하기에는 넉넉하다고 하나님을 의지·소망하던 마음이 차차 없어지고, 사업을 더 소망하여 하나님 도움은 없어도 되지만 이 사업은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자기사업 때문에 하나님 계명 지키는 것에 많은 제재와 방해를 받고 사업에 따라 움직인다. ‘내 사업이 바빠서’ ‘내 직장이이래서등의 핑계로 주일을 범하고, 하나님과 교회를 멀리한다. 또한 갈수록 세상 것을 의지·소망·두려워함이 강해지고 이것으로 인하여 세상 것에 피동 됨이 견고해진다.

 

둘째 계명을 지키는 자들의 특징

이 사람은 자기 사업이나 지위 권세가 커져 갈수록 하나님을 의지, 소망, 사랑, 두려움, 숭배하고 높임이 더 커져가고 책임과 의무를 더 무겁게 느낀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과 관계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사업이나 직장에 큰 손해가 오고 계명을 어기면 큰 유익이 오게 되어 있을 때 이제까지 신앙으로 사업을 하면서 경험하고 체험한 일이기 때문에 사업에 손해가 되어 두려운 것보다 하나님께 버림받게 되는 일이 더 두려워서 자기의 사업이 손해가 가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나간다. 또한 자기 사업이 성공해도 이만하면 되었다 의식주는 염려 없다하여 사업을 소망하거나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소망하고 의지한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소망함이 분산되거나 성글어지지 아니하고 더 강해지고 튼튼해진다. 또 자기 사업을 하나님계명대로 관리하고 사업 때문에 주일 성수나 신앙생활에 방해받지 않는다.

 

계명 준수 자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의 선물로 알고 감사하며 산다

자기 사업체나 직장, 직위, 권세, 기술실력, 자격 등은 외형적으로 볼 때 자기가 없는 가운데 노력하고 공들여 이룩했거나 건설했으니까 자기는 그것에 대하여 창조자요 제작자요 주인공이지만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실상으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되었고. 이것을 잡고 배후에서 이것을 이용해서 복도 주고 화도 주시는 분이심을 알고 항상 배후에 이것을 잡고 역사하시는 하나님만 생각하여 선물을 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며 산다. 고로 사도 바울은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 15:10)하셨다. 그러나 마귀는 네가 잘나고 똑똑하고 근검절약하여 이룩한 것이니 그것 없으면 너와 네 가정은 죽는다고 위협하여 우상을 숭배케 한다.

 

둘째 계명 준수 자는 자기 모든 소유를 하나님 섬기는 도구로 사용한다

하나님이 이 선물로 주신 명석한 지능, 근검 절약성, 사업,지위, 권세, 기능 등을 사용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실 기쁨 만들고 하나님의 존귀영광 만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타구원을 이루는 일을 위해 사용한다. 자기와 자기가정을 복되게 하는 자기에게 있는 모든 소유는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하나님의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이 쓰라는 때, 쓰라는 장소, 쓰라는 대상에 맞추어 즉시 사용하여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써의 본분을 다한다. 이때 벌써 자기는 하나님 기뻐할 자가 만들었고 하나님의 복 받을 자가 만들었고 하나님이 영광 줄자가 만들었고 하나님이 귀히 쓸 자가 만든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가 이룩한 모든 것 즉 하나님이 내게 주신선물이 자기와 자기 자손만대에까지 복되게 은혜를 받게 된다. 계명을 범하는 자는 삼사대까지 벌하시고 준수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 주신다 하셨으니 벌주심에는 아주 박하시고 복 주심에는 아주 후하신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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