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브리지임팩트 정규3집 ‘하나님이 들으시니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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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임팩트 정규3집 ‘하나님이 들으시니 좋았더라’

기사입력 2014.04.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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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임팩트가 열정 가득 담긴 정규3집을 들고 돌아왔다.

1996년 홍민기 목사가 미국에서 설립한 브리지임팩트는 2004년 거점을 한국으로 옮겨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역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앨범의 전체 프로듀서이자 팀 리더인 김석호PD 역시 2004년부터 사역팀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더불어 싱어 지한수·김영은, 기타 한동훈, 베이스 김요셉 등 대부분의 멤버들이 교체 없이 팀에서 중심을 잡아오려 애쓴 것 또한 이들 사역의 중요한 열매라 보여진다.

브리지임팩트는 7년에 걸쳐 6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 대부분 창작곡이다. 음악의 완성도를 아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브리지임팩트만의 고백과 진심이 담겨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브리지임팩트 팀은 자신들만의 사역정신과 팀의 정체성을 극명히 드러내는 예배 앨범의 좋은 선례라고 자평한다.

실제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하다보니 브리지임팩트 앨범의 음악적 정체성은 이다.

록이라는 스타일과 사운드의 역동성은 당연함인지라 이번 앨범 역시 단순한 리듬의 임팩트 있는 타이틀곡 그는 야훼를 비롯해 찬양의 날’, ‘날아올라등 다양한 버전의 경쾌한 록 넘버를 수록했다.

한편 오소서 나에게’, ‘나를 위해서’, ‘주는 나의 구원’, ‘내가 말하면과 같은 차분한 곡을 사이사이에 배치에 앨범 전체적인 무게중심을 잡았으며 그 외에 기상송이나 ‘Everyday’같은 상큼한 포크 록 스타일의 곡 시도로 브리지임팩트만의 옷을 입었다.

팀의 드러머이자 리더인 김석호는 예배음악의 가치가 이번 주일 교회에서 부르기 위한 곡을 찾기 위함에 쏠려있는 이때에 브리지임팩트의 이번 앨범은 단순히 그런 이유를 넘어 좀 더 예배의 본질, 즉 우리가 찬양하고 경배하는 이유와 대상에 대해 집중하게 하는 곡들을 담으려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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