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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비전학교, 미국 진학률 증가

바로 현장 투입돼 학습 진행
기사입력 2016.09.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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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 그리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리더를 양육하는 ‘요셉비전학교’(이사장 조예환 목사)가 9월 23~25일 미국 메릴랜드 아름다운감리교회 안계수 목사를 강사로 부모 자녀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해가 갈수록 미국 진학생들이 증가하고 안정된 학업유지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업만을 중점으로 하는 주입식 위주에서 탈피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학습효과와 더불어 영성교육 병행 프로그램이 진가를 발휘하는데 있다.

최근 미 대학교에 7명이 입학한 것을 비롯해 요셉비전학교 학생들의 현지 어휘력은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기독교신앙으로 무장된 모습에서 잠재된 자부심은 조금도 타국에서 주눅이 들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현장 적응력이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이사장 조예환 목사는 “기독교적 인성과 성품교육에 관심 있는 자녀들을 대상으로 재학기간에 교환학생 경험과 미국 사립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일련의 교육 프로그램이 상당히 호응을 얻고 있다”며 부모와 동떨어져 타국에서 학업을 진행하려면 실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영성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요셉비전학교 학생들은 인생이란 길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어서 자신의 삶과 이상을 향한 책임 있는 결정을 수반하도록 인성과 신앙훈련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인기DSCN0945.JPG▲ 부모와 학생들이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안계수 목사는 ‘진정한 성공’에 대해서 “마음의 방향을 막자, 마음의 평화를 갖자. 불같은 열정을 갖자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의지에 따라 평생의 길이 달라진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밑바탕이 될 때,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시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 목사는 “미국현지에 떨어져 다음날 바로 수업에 참가하고 별 탈 없이 적응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대견스럽고 감사하다”며 세계 곳곳에 요셉비전 출신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날을 손꼽아 기도하고 있다고 소망을 말했다.

요셉비전학교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진행을 전문기관 아담스에듀케이션(대표 노춘환 목사)과 협력하며 기독교 청소년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안정된 효율성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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