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이상민 작가의 ‘책 쓰기 1일 특강’ 진행

  • 입력 2017.01.10 11:04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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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월16일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저자 이상민 작가가 강사로 나서는 ‘책 쓰기 무료코칭’ 1일 특강을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작가는 “이번 글쓰기 무료코칭 수강생들에게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고, 모든 수강생들로 하여금 한국 최고의 지식자본가로의 변신을 도와 한국 사회 전체에 지식혁명이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무료 코칭에 나서는 이상민 작가는 10년차 전업 작가로 저서로는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었더니’,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 ‘독서자본’ 등 20여권이 있다. 2015년에 출간된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는 문화관광부 산하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특히 최근 출간된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은 경남공공도서관연구회 추천도서에 선정, 잠실 교보문고 자기계발 베스트셀러에 10개월째 올라 있는 등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무료특강은 책을 써본 경험이 없는 일반인, 직장인, 목회자 등 책 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CTS는 CTS평생교육원 개설강좌로 이상민 작가가 강사로 나서는 ‘책쓰기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3월 개설할 예정이다.(문의 : 02-633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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