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미디어 목회 8주 과정 개설

  • 입력 2014.07.25 09:57
  • 기자명 임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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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오는 9월29일부터 11월17일까지 8주 동안, 노량진 본사에서 진행되는 「CTS 뉴미디어 목회과정 11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CTS가 한국교회 섬김 사업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전국에서 지원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강해 설교 클리닉(심민수 교수)”, “설교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이태근 목사), “성경과 설교(이성민 교수)”,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서길원 목사)”, “문화 사역과 미디어 목회(김정현 목사, 하정완 목사) 등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목회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본 과정은 일대일 코칭과 컨설팅을 통해 실제 목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본 과정을 준비한 CTS는 “이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목회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수료생 네트워크를 활성화시켜 교단을 초월한 연합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국교회에 맑은 영적 흐름이 흐를 수 있길 기도한다” 고 전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CTS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특전을 제공하고, 수강생 모두는 HD 기자재 방송 설교 실습과 교회 음향 장비(영상, 음향)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과정의 수강료는 30만원이며 수강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ctsmedia.co.kr)에서 8월29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02-6333-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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