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최초 선교사 파송지 중국 산동성을 간다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크루즈 컨벤션 투어 여행상품 선보여
기사입력 2017.0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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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컨벤션 투어(대표 김종구 장로)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최초 파송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선교여행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 선교사들이 사명을 감당했던 선교 현장을 방문해 주님의 역사를 느끼고 미래 선교사역을 위한 자원을 준비하기 위한 선교여행은 오는 3월 말부터 매달 1~2차례 출발할 예정이다.

김종구 장로는 “1912년 당시만 해도 한국교회는 목사 128, 세례교인 53000, 전체교인 127228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첫 총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기로 결의하고 중국의 산동성에 한국 최초 선교사 3명을 파송했다면서 계속해서 5기까지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1957년 중국이 공산화되어 선교사가 철수하기까지 산동성 지역은 우리의 선교지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김 장로는 이러한 선교 역사성을 바탕으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100년 전 우리의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한 지역을 방문하여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봄으로 신앙의 성숙 뿐 아니라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절대명령인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4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투어 프로그램은 크루즈선에서 2, 호텔에서 2박으로 진행된다. 인천을 출발해 한국인 최초 선교지였던 산동성 일원인 웨이하이, 옌타이, 라이양, 지모, 칭따오를 방문하고, 태산을 여행하는 일정이다.

특히 크루즈선에 구비된 250석 규모의 강당에서 기도회와 공연, 예배와 찬양집회 등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풍성한 선교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장로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각 교회 목사님과 성도들이 함께 한국인 최초 선교지 순례여행을 통해 미래 목회사역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각 교단과 단체, 기관, 노회, 지방회, 시찰회, 교회, 장로회, 남녀전도회, 학생회, 청년회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문의 : 김종구 장로 010-3911-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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