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 전문가 18인 동성애대책아카데미 연다

20~22일 천안 백석대서 반동성애 복음 무장 위한 자리 마련
기사입력 2017.0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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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가 주최하고 기독교동성애대책전문강사모임이 주관하는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오는 20~22일 천안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개최된다.

법률, 신학, 의학, 교육, 미디어, 기업, 국제연대 분야 전문가 18명이 강사로 나서 23일간 쉼 없이 이어지는 이번 아카데미에 교계와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동협은 지난 7일 서울시 방배동 모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아카데미에 대해 특히 목회자들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했다.

브리핑에 나선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국가인권위원회가 성적 지향을 차별금지 사유로 도입하고 동성애 영상물에 대한 청소년들의 접근을 전면적으로 허용시킨 이후, 갑자기 전국 수많은 초중고생들이 부도덕하고 음란한 동성애 미화, 옹호 영상물과 만화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시작하면서 동성애 문화가 급속히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성애 단체들은 인권보도준칙을 통해 동성애와 에이즈의 연관성 보도를 금지시키고, 동성애는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차별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을 법률로 금지해야 한다는 거짓 논리를 가지고 신학, 교육, 법률, 의학, 미디어 등 사회 전 영역에서 동성애 옹호 조장활동을 펼치면서 국민들을 미혹시키고 이 나라 전체를 도덕적으로 타락시키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전했다.

조 변호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독교동성애대책전문강사모임이 지난해 9월과 10월 영국과 미국을 방문해 동성애에 대한 미흡한 대처로 무너져버린 교회의 실상을 보고 왔다며 한국교회는 절대로 답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영국과 미국의 실태는 우리가 방문하기 전에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다. 교회 차원의 공식적인 동성애 반대운동은 찾아볼 수 없고, 교회 내부적으로는 동성애 문제로 인해 분열되고 있었으며, 동성애자인 목회자들이 임명되는 반면 이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이 면직되는 등 교회가 영적으로 심각하게 타락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동성애를 반대하는 복음적 소신을 가지고 설교, 전도, 상담을 하면 동성애 진영으로부터 수많은 민사, 형사 소송들을 제기당하면서 복음선교의 자유가 철저히 탄압받고 있었다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단체들이 일부 있지만, 교회를 일깨우거나 부도덕한 법 제도를 고치려는 활동은 엄두도 내지 못했으며 복음 활동가들에 대한 법률적 공격을 근근히 방어하는데 머물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영국과 미국에서 만난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와 피터 존스 박사는 성경적으로 명백한 죄인 동성애에 대해 교회들이 연합하여 죄라고 선포하지 않고, 침묵하거나 영합하면서 진리에 대해 무너지고 영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면서 부디 한국은 자신들과 같은 전철을 밟지 말고 성혁명주의자들의 공격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루 속히 교회 지도자들을 깨워내 무장시켜줄 것을 거듭거듭 당부했다고 했다.

이렇듯 동성애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한 조 변호사는 우리나라가 영국과 미국 등 일부 선진국 교회들의 패배를 되풀이하지 않는 길은 바로 한국 교회들이 동성애 문제에 대해 분열되거나 침묵하지 않고 하나 되어 교회 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이 나서서 용기를 내어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진리를 확신을 가지고 외치고 선포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동성애 옹호 조장 진영을 구성하고 있는 각종 전문 학문분야별로 복음적 진리에 기해 거짓됨을 드러내는 전문적 대응 역량을 집중 연구활동을 통해 빠르게 성장시킨다 가장 먼저 교회 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을 무장 학습시키는데 전념하여, 목회자들이 직접 배운 후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 진리를 믿음을 가지고 직접 설교함으로 성도들이 깨어 이 문제를 막아서는 일에 헌신하도록 촉구한다 한국교회는 동성애 문제에 대하여 분열되지 않고 하나된 반대와 연합을 계속 유지하는데 전력한다는 기본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위기의식 속에 준비된 이번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반동성애 활동가인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크리스찬 컨선 대표)와 미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피터 존스 박사(트루스익스체인지 설립자)가 방한해 강사로 참여한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는 법무부장관과 국정원장을 역임한 김승규 장로(할렐루야교회 원로) 신학분야 신원하 교수(고신대학원장) 이상원 교수(총신대) 하재성 교수(고신대) 의학분야 민성길 교수(연세대)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장) 반동성애 운동분야 길원평 교수(부산대)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 교육분야 김지연 약사(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 홍종인 교수(서울대 기독교수협의회장) 법률분야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 국제연대분야 심동섭 소장(소망교도소장) 기업분야 한정화 교수(한양대) 미디어분야 김광진 감독(‘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니다감독) 언론분야 백상현 기자(국민일보) 등 총 18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한동협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국내 최초이자 국내외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기독교동성애대책아카데미를 통해 한국교회 사역자들이 솔선하여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진리와 전문학문분야에 대한 정확하고 바른 학습을 통해 무장하여, 동성애를 금지하는 복음적 진리를 용기와 자신을 가지고 성도들에게 선포함으로써 성도들을 깨워내는 운동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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