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생명의전화, 전화상담사 양성 ‘시민상담교육’ 개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서울생명의전화, 전화상담사 양성 ‘시민상담교육’ 개강

24시간 전화상담으로 고통 받는 이웃의 얼굴 없는 친구 자처
기사입력 2017.02.13 15: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생명의전화.jpg
 

 

서울생명의전화가 42번째 전화상담사 양성교육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전화상담사 양성교육 1학기 과정인 ‘시민상담교육’으로, 3월16일부터 6월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까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생명의전화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시민상담교육은 상담의 기본이론 및 인간이해, 각 세부 문제별(가정문제, 청소년, 노인 등) 상담이론, 전화상담 등의 이론과정에 대해 학습을 하며, 2학기는 생명의전화 상담봉사원을 양성하기 위한 상담의 실제 및 실습 전문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강사로는 한성열 교수(고려대 심리학과), 현명호 교수(중앙대 심리학과), 이광자 명예교수(이화여대 간호과학대), 오승근 교수(명지대 청소년교육복지학과), 황인호 원장(서초심리치료연구원), 하상훈 원장(한국생명의전화) 등 9명의 각 분야 상담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 2학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전화상담 봉사시간이 40시간 이상 된 자에 한해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에서 발급하는 전화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20세 이상의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생명의전화 상담원 추천자, 사회복지 및 상담관련 실무자, 학생, 종교지도자 추천자는 수강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3월 14일까지 선착순이다.


한국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 1976년 제1기 시민상담교실을 시작하여 해마다 많은 상담원들을 배출해왔다. 지난 41년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24시간 365일 전화상담을 통해 고통 받는 이웃들의 얼굴 없는 친구가 되어왔다.


최근에는 한강교량에 SOS생명의전화를 설치하고 자살위기에서 한강다리를 찾은 내담자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있습니다.”하고 손을 내미는 상담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자살을 예방하는 사업들을 감당하고 있다.(http://www.lifeline.or.kr/)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