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3월2일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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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국가조찬기도회 3월2일 코엑스 개최

‘기도의 날’ 선포, 공동기도문 통해 전 세계 2000만 명 함께 기도하기로
기사입력 2017.02.1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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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탄핵 정국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제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대회장 홍문종, 준비위원장 채의숭/이하 국가조찬기도회)는 모든 국민이 하나님의 치유하심의 은혜를 간구하는 기도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또한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1200만 크리스천과 전 세계 750만 디아스포라 등 2000만 명이 함께 기도한다는 방침이다.

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국가조찬기도회의 주제와 목적, 특징을 알렸다.

아울러 감사와 찬양, 고백과 회개, 개혁과 부흥, 민족통일과 평화, 지도자와 국민, 세계선교의 사명, 환경과 미래, 영적 무장과 승리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기도문을 공개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32일 오전7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호세아 6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를 주제말씀으로 삼고 이 땅을 회복하여 거룩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설교자는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축도는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로 정해졌다.

이 자리에는 입법, 사법, 행정부 및 학계, 경제계 그리고 기독교계 전현직 총회장과 기독교 기관과 단체를 포함한 국내외 각계각층의 지도자 2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국회조찬기도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각 테이블에 나눠 앉아 참석자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청소년, 탈북동포, 주한 외국유학생, 장애인, 농어촌, 해외 및 낙도지역 주민 등 국내외 전 국민이 함께 기도하는 날을 선포하여 범국민적 국가조찬기도회로 개최된다.

기도회에 앞서 630분부터 찬양과 기도회가 진행되며, 기도회 후에도 국내외 청년대학생 1300여명이 함께하는 한반도평화통일청년기도회로 이어진다. 다음날인 33일에는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내한 외국인사들과 함께하는 국제친선조찬기도회도 마련된다.

준비위는 하나님의 시대적 섭리 가운데 한국교회는 지난 1세기 동안 세계가 놀란 교회부흥의 역사를 개척하면서 국가와 지구촌에 희망을 심어왔다그러나 오늘 한국교회는 방황하는 대한민국 사회에 미래로의 길을 위한 영적 영향력과 섬김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는 문제보다 강하며, 아직도 유효하다는 약속이라며 성도에게도 조국은 있다. 성도에게는 기도가 애국이다. 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일어나기를 염원하며,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기도하기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국의 조속한 안정, 국민화합과 국가의 번영, 한반도와 세계평화, 그리고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해 국내외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기도하기를 소원한다“‘개혁-너 아닌 나, 갱신-말보다 삶, 신앙-외식 아닌 실천을 결단하며 간구하는 범 교회적, 범 국가적, 범 세계적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회견에 앞서 기도의 날 선포에 관한 설명회가 열렸다.

인사말을 전한 대회장 홍문종 장로(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회장)특별히 국가가 어려울 때이고 큰일을 앞두고 있어서 기도하는 사람드링 절실히다. 특히 이번 기도회를 통해 믿는 자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조찬기도회에 모인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예수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전할 것인지 고민하며 함께 기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설명회를 진행한 준비위원장 채의숭 장로는 올해는 특별한 해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한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역경 속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라며 국가조찬기도회 참석자들만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더 큰 기도를 고민하다가 공동기도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1200만의 크리스천, 세계 750만의 디아스포라 등 전 세계 2000만 명이 동시에 기도하기로 했고, 해외 동포들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00만 명이 함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안 들어주실 리가 없다. 공동기도문을 전국교회에 전달하고 아침 7시에 모두 함께 기도하기를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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