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치유를 경험하는 닥터손 자연건강학교

통합적 대체의학 배우고 실천함으로 면역력 높여
기사입력 2017.04.2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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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건강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숙생활관, ‘닥터손 자연건강학교’(교장 김현창, 담임교수 손병국)가 경기도 가평군에 문을 열었다.


암요! 앎으로써 새 삶을 만드는 곳을 표방하며 자연을 통한 암 치료를 전면에 내세운 자연건강학교는 암 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질병에 있어서도 탁월한 치유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과거에 비해 인간의 삶은 모든 면에서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질병의 종류와 난치성 질환도 더불어 크게 증가했다.


손병국 교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로와 운동부족, 잘못된 먹거리와 식습관,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질병이 야기된다의료의 산업화 문제와 함께 현대의학이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과, 질병의 원인보다는 대부분 나타난 결과를 치료하는 대응요법이 일반화되어 있다는 한계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암이나 난치성 질환의 치유가 간단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단히 어렵고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고 피력한 손 교수는 그 기전과 발생 원인을 알고 제대로 관리하면 우리 인체 내의 자연치유시스템이 작동하여 항상성이 유지되고 스스로 치유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손 교수는 복잡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과 맑은 공기, 건강한 밥상, 바른 척추관리와 운동, 적절한 휴식과 케어가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다자연건강학교를 개설하여 더 건강하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하도록 인력과 프로그램, 시설과 환경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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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학교가 특별한 것은 보건관련 국가자격 및 박사급 전문가들에 의한 최적의 요법상담과 관리가 이뤄진다는 점이다. 또한 척추교정관리를 통한 면역력 극대화, 자연치유를 위한 자연식 위주의 식약동원 식이요법, 보완 대체의학 전문가에 의한 마사지테라피와 온열요법을 비롯해 동식물 및 곤충, 원예치료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치료가 적용된다.


김현창 교장은 많은 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건강법을 익혀서 건강한 몸으로 다시 거듭나 사명감있게 세상을 살아갔으면 한다경치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이곳에서 질병의 회복을 체험하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이어 음식이 곧 약이고, 약도 음식에서 비롯된다. 운악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매일 삼림욕을 하고, 척추건강을 회복시켜 오장육부와 모든 신경과 소통하며 관리함으로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프로그램들이 완비돼 있다. 방마다 온열치료를 할 수 있는 황토찜질방과 음이온 찜질방이 갖춰져 있고, 텃밭에서는 올개와 상추, 깻잎 등을 키우면서 평온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어필하고 프로그램을 따라오다보면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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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학교는 질병을 가졌다고 해서 모두 입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생활보조인이 없이 스스로 생활해야 하기에 독립적인 활동이 가능한 정도의 질병이어야 하며 전염성이 있는 경우에도 입교가 불가능하다.


또한 입교 후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치유법을 배워야만 한다. 손 교수는 치료는 외부적인 힘을 가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고, 치유는 기본적으로 내부의 힘으로 스스로 회복되는 것이라며 자연건강학교는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치유되는 곳이다. 치유가 되려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 따라서 병원의 개념이 아니라 기숙생활관의 개념이라고 말했다.


일단 자연건강학교에 입교하게 되면 장기 힐링프로그램과 단기 힐링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참여할 수 있다. 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월 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며, 단기의 경우 23일 단위로 프로그램되어 19만원의 비용이 적용된다.


현재 가평군 대성리에 위치한 제1캠퍼스가 운영중이며, 5월 중순 태봉리에 제2캠퍼스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다.


입교를 원하는 이들은 유선전화(031-584-2161)로 전화상담이 이뤄진 뒤 방문답사와 입학심사를 거쳐 합격자에 한해 입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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