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목회자 체육대회 앞두고 기도로 도우심 간구

“교단 초월한 원로목사들 협력하여 하나 되는 역사 이루자”
기사입력 2017.06.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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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500주년과 평양부흥 110주년, 77민족복음화성회 40주년을 기념해 74일 열리는 ‘2017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및 원로목회자 체육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준비기도회가 진행됐다.


지난 8일 서울시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는 우리가 다시 서게 하소서를 주제로 ‘2017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원로목회자 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 주최하고 민족복음화대성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해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행사 관계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했다.


준비위원장 김진옥 목사(한국기독언론재단 상임대표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김동권 목사(한국교회연합 명예회장)의 대표기도, 이상칠 장로(한국기부재단 본부장)의 로마서 147~8절 성경봉독에 이어 강영선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총재)인생은 연극이다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어쩌면 역사는 한 편의 긴 드라마일지도 모른다. 인생도 돌아보면 한 편의 연극과도 같다. 그 안에는 천한 자, 귀한 자, 가난한 자, 부한 자가 있지만 배우는 각본에 있는대로 생각하고 활동해야 적합하다배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완전히 죽이고 연출자가 요구하는 대로 생각하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제했다.


이어 신약시대 사도바울은 이 시대의 연출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배역이 무엇인가 정확히 알고 있었다면서 주님이 원하시는대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함으로 마땅한 사명의 본분을 다하여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고 조명했다.


강 목사는 그동안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느라 수고하셨다. 때로는 울고 괴롭고 아플 때도 많았으리라 생각한다.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을 것이라고 공감하고 하나님은 배역을 다한 자에 대한 축복을 약속하신다. 남은 생에도 끝까지 배역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노고를 치하받으시고 하늘에 가셔서 100배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특별기도 순서에는 이상모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명예회장)와 김진호 감독(기감 증경감독회장), 백승억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나라의 안정과 경제 성장을 위해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를 위해 원로목회자 체육대회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했으며,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에서는 임원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재재단 이사장)의 인사말, 지덕 목사(한기총 증경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취지를 설명했고, 한은수 감독(한국원로목자교회)은 원로목회자 체육대회에 대해 소개하며 관심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문세광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와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송용필 목사(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격려사를 통해 취지에 공감하고 응원을 전했다.


특히 송용필 목사는 하나님도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른 일을 하시지만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계시듯이 우리가 이번 행사를 통해 다 함께 건강을 가꾸고 협력하여 하나가 되는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하나 되기 어려운 시대에 모든 교단을 초월해 원로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하고 친목을 다진다는 것 자체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줄 믿는다. 협력하여 하나 되는 역사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2017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및 원로목회자 체육대회74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며, 4000여명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문의 02-395-1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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