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잘못의 원인은 ‘나’, 나부터 회개하고 바로 서자”

대한민국사랑국민운동본부, 대통령 취임축하 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17.06.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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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박종철 목사, 이하 대사본)가 주최한 제1200회 국가조찬기도회가 대통령 취임 축하 감사예배를 겸하여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 나라를 새롭게 하소서’(삼상 11:14)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한국 교계와 크리스천 리더들, 정·재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가득 채웠다.


대회장 박종철 목사의 개회선언과 소프라노 황지영 교수의 ‘주기도송’으로 시작된 예배는 홀리씨즈찬양팀의 열정 넘치는 찬양 인도로 뜨겁게 달궈졌다.


환영사를 전한 박종철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과 함께 새로운 통합시대를 열며 대통령 취임축하 감사 예배를 겸한 구국기도성회를 드리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영적 부흥을 통해 전 세계를 품은 한국교회는 오늘 구국기도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개혁과 부흥을 위해 진정한 회개기도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설교자로 나선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는 ‘내 허물을 덮으시는 예수님의 눈빛’(눅 22:60~62)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우리는 ‘대한민국이 혼탁하게 된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의 죄 때문’이라고 손가락질 했고, ‘한국교회가 잘못된 것은 목회자들의 인격·능력 부족’이라고 정죄하며 남 탓만 했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모든 잘못의 원인은 ‘나’이며 우리 각각 나부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한다”고 회개를 촉구했다.


끝으로 서 목사는 “예수님을 배신하고 조롱하고 저주한 우리에게 주님은 모든 더러움과 허물을 덮으시는 사랑의 눈빛으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한다. 반드시 내게 돌아오라’하신다”며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나라가 되지 않도록 화합하고 기도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특별찬양은 SDC인터내셔널스쿨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협연하여 ‘주 십자가’를 선보여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봉헌송은 굿티비여성합창단이 ‘시온성’을 노래했고 정정면 목사(파주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의 봉헌기도에 이어 서대천 목사가 대규모 성찬식을 집례한 후 축복기도로 마쳤다.


한편 대한민국사랑국민운동본부(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3년간 매주 목요일 오전 8시에 모여 국가와 민족, 애국동지들을 위해 기도해왔으며 앞으로도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국가조찬기도회와 시국강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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