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공익실천협, 성석교회 관북노회 가입 비판

기자회견 열고 “이명 강행 이유 의혹 없이 밝히라” 촉구
기사입력 2017.06.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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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러 교단에 중복해 소속을 둠으로 물의를 빚었던 성석교회가 이번엔 예장합동 관북노회 가입과 관련해 소란이 터져나왔다. 더욱이 관북노회 가입 과정에서 상당한 로비가 있었다는 녹취록까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교회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지난 14일 서울 대치동 합동총회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썩은 정치꾼들은 대가성 금품 로비 정황 의혹 앞에 사실을 밝혀라고 촉구했다.


또한 편재영 목사는 지난 5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담임목사부존재에 관한 재판(사건번호2016가합 106606)에서 패소해 담임목사가 아니라는 판결을 받았다사회법 판결과 100회 및 101회 총회 결의 무시하고, (성석교회를) 관북노회로 일방적으로 가입시킨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의했다.


이어 총회가 파하면 총회가 결의 위임한 안건데 대하여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인바, 임원회는 총회가 위임한 안건만 처리할 수 있다면서 어찌 현 임원회는 제101회 총회가 위임해주지 않은 성석교회 문제를 사회법 판결과 서경노회의 권한을 무시하면서 관북노회로 이명을 강행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히라고 했다.


김 목사는 또한 성석교회를 향해 성석교회는 담임목사부존재 판결로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바, 성도님들은 사람 편에서 편가르기 하지 말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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