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손자연건강학교 가평 태봉리에 제2캠퍼스 개교

배우고 익혀 열심히 실천함으로 치유받는 자연 속의 학교
기사입력 2017.06.1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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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비롯한 질병 치유에 있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닥터손자연건강학교(대표 손병국 박사, 교장 김현창 박사) 2캠퍼스가 지난 18일 경기도 가평에 문을 열었다.


감사사랑을 교훈으로 삼고 자연치유건강법을 실천하는 기숙생활관의 캠퍼스 확장 현장에는 의학계와 교육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해 축하를 전했다.


인사말을 전한 김현창 교장은 인간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교육이념에 입각해 자연치유건강법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소개하고 오늘날 주변에 많은 분들이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사람과 사람이 학습으로 만나 가르치고 배우며, 나누는 공동체다. 우리 학교 교훈인 감사와 사랑을 온전히 구현하기 위한 좋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면서 감사와 사랑, 희망과 행복의 학교가 되도록 할 것이다. 학생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학습하고 실천하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손병국 대표는 우리 학교는 병을 직접 치료하는 병원이 아니지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흔히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암은 치료하기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치료 못할 병도 아니다. 병의 근원을 알고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면 충분히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교는 장기 참가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주로 운영할 것이며, 2회 정도 23일 과정의 단기 신청자를 모집한다면서 먹고, 자고, 운동하고, 휴식하는 생활의 모든 것들이 약이 될 수 있도록 생활 전반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를 찾아 격려사를 전한 서울시보건협회장 남철현 박사는 학교 이름에 자연’ ‘건강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참으로 대단한 이름이며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면서 자연을 벗삼아 건강한 삶을 살게 할 수 있는 학교가 우리나라에 탄생했다는 것에 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병태 박사(전 건국대 충주캠퍼스 총장)와 문영기 박사(강원대 명예교수) 등이 축사를 통해 닥터손자연건강학교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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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학교는 치료가 아닌 치유를 하는 곳이다. 즉 남이 내 몸을 치료해주기를 마냥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몸이 치유되도록 배우고 익혀, 열심히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환자 본인의 의지가 충만해야 하며, 생활보조인 없이 스스로 생활이 가능할 수 있어야 입교가 가능하다. 또한 전염성 질환자도 입교가 불가능하다.


일단 자연건강학교에 입교하게 되면 장기 힐링프로그램과 단기 힐링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참여할 수 있다. 장기 프로그램의 경우 월 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며, 단기의 경우 23일 단위로 프로그램되어 19만원의 비용이 적용된다.


닥터손자연건강학교는 가평군 대성리에 위치한 제1캠퍼스에 이어 이번에 태봉리에 위치한 제2캠퍼스가 개교해 운영에 돌입했다.(문의: 031-58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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