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제102회 후보 등록 마감

총회장 후보 전계헌 목사 단독, 총무 후보 6명 등록
기사입력 2017.06.2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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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 102회 총회임원 후보 등록이 지난 12일 오후 5시로 마감됐다.


총회장 후보에는 이리노회 전계헌 목사(동산교회)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목사부총회장은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 배광식 목사(대암교회)3파전이 될 전망이다.


장로부총회장도 최수용 장로(열린교회),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 이강봉 장로(개포동교회) 4명이 등록해 접전을 펼친다.


이 외에 서기에는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 부서기 김종혁 목사(명성교회),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영천서문교회), 부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성림교회), 회계 서기영 장로(대전남부교회), 부회계 이대봉 장로(가창교회)와 이시홍 장로(명일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다.


관례적으로 부임원들이 자연스럽게 승계하는 총회장과 서기, 회록서기, 회계 외에 부서기, 부회록서기까지는 단독 출마여서,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용 목사)의 심의를 통과하면 당선이 확실하다. 나머지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부회계는 경합을 벌여야 한다.


한편 531일로 후보 등록을 마감한 총회총무 후보에는 노경수 목사(광주왕성교회),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 김정식 목사(안디옥교회), 이석원 목사(제천성도교회), 최우식 목사(예손교회), 김영남 목사(인천새소망교회) 6명이 입후보했다.


이와 관련해 총회임원회는 지난 14일 총무 입후보자 심사를 실시한 결과 6명의 자격과 제출서류에 하자가 없음을 확인했다.


이날 심사는 입후보자들이 2분간 주어진 기조발언에서 출마동기와 포부를 피력했으며, 총회임원들이 질의하고 입후보자들이 돌아가면서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총회임원들은 입후보자들이 총회총무가 되었을 경우를 가정해, 총회본부 운영 계획과 활성화 방안 등 총무 직임과 역할에 대한 인지여부를 살폈다.


심사를 가진 총회임원회는 616일 이후 빠른 시일 안에 총회총무 후보 선정을 마무리하고,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용 목사)에 이첩한다는 계획이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616일부터 각 입후보자들에 대한 심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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