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 개최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 뿌리를 깊게 내리는 것이 대안”
기사입력 2017.08.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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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아닌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념한 한국교회가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교회는 축소되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도 상실했다. 이런 가운데 한양대학교회가 사람을 교회로 끌어들이는 기술보다 먼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회복을 위해 ‘2017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9월25~27일까지 2박3일간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에서 진행된다.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영성과 설교’, 이덕주 교수(감신대) ‘한국교회와 영성’, 이민재 목사(은명교회) ‘영성과 관상기도’, 이강학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영성지도’, 한석문 목사(해운대교회) ‘영성과 목회-교회력, 성서일과, 렉시오디비나, 성만찬’, 홍순원 목사(기장영성수련원) ‘영성과 하나님 체험’, 윤명선 목사(공동체문화원) ‘영성과 에니어그램’, 이천진 교수(한양대) ‘영성과 찬송’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한은미(오르간), 이민호(테너), 복지은(소프라노), 양문식(피아노), 정윤형(판소리), 최경기(바리톤), 유전식(한양대 트롬본), 심삼종(한양대 색소폰) 등 내로라하는 연주자들의 공연도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쉬게 할 전망이다.


세미나를 준비한 한양대학교회는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 관상기도, 찬송, 성만찬 등이었다”며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이다. 전통으로 돌아가 뿌리를 깊게 내릴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을 건학 이념으로 1939년 세워진 대학이다. 교목실과 대학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통해 한국교회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의 참가 제한이 있으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02-2220-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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