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생명의 영성말씀

기사입력 2017.08.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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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범 목사 (홀리신학원 원장)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해서 어떻게 자기 살과 피를 주어 먹게 하고 마시게 할 것인가 하며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이므로 영적인 진리를 이해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과 오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계속해서 과감하게 같은 내용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53)” 예수님은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이해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후에라도 깨닫기를 바라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물론 결국에 가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그러나 주님은 중단하시거나 포기하지 않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영성말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문제를 해결 받고, 병을 치료받고, 은혜를 받아,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또한 주신 사명을 새롭게 깨닫고, 결단하고, 이전의 삶이 변화되어 진정 기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영성말씀이 어렵다고 하면서 그 말씀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여 떠나셨던 분들도 계십니다.(물론 그중에는 다시 돌아오신 분들도 계시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또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같은 내용의 말씀을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할 말은 해야 합니다. 여기에 어떤 미사여구나 달콤한 말은 필요치 않습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이 이해하는 범위를 넘어서서 계속 내 살은 먹어야 하고 내 피는 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6:60)”고 제자들도 어렵다고 수군거렸고 많은 군중들도 이해하지 못하여 물러갔습니다. 그래도 예수님은 굽히지 않으시고 계속 말씀하십니다.“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6:53)”예수님과 살과 피는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먹고 마셔야 한다고 필수적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피 공로가 아니고서는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이것은 곧 생명의 문제입니다.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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