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40주년 기념 다음세대 컨퍼런스

  • 입력 2017.08.30 11:28
  • 기자명 강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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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는 다음세대(미취학, 어린이, 청소년)교사와 교역자, 신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음세대 컨퍼런스(2017 NEXT GENERATION CONFERENCE)’를 개최한다.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망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다음세대 컨퍼런스’는 ‘다음세대가 소망입니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새로운 분반활동인 ‘더불어교실’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주제 말씀 강사로는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김효숙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교육총괄)가 담당하며, 선택강의는 김희영 목사(영유아유치 팀장), 김성호 목사(아동팀 팀장), 한승훈 목사(청소년 팀장), 김혜란 전도사(꼬마학교 담당), 정석우 전도사(교사대학 담당), 박성우 전도사(아동부 예닮학교 담당), 백승원 전도사(청소년부 예닮학교 담당)가 담당한다.

또한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소망교회에서 자체 제작하고 있는 교육 콘텐츠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컨퍼런스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컨퍼런스 자료집, 팀별 더불어교실 교재(3권), 분반활동 자료(3종), 온라인교육자료 등)와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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