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 난민캠프에 8만불 긴급구호

기사입력 2017.09.29 09: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jpg
 


미얀마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로힝야족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가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지역 난민캠프에 8만 불(한화 약 1억 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터섹터 코디네이션 그룹(ISCG, Inter Sector Coordination Group)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825일 이후 발생한 난민은 약 48만여 명 넘어서고 있으며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방글라데시 정부에서는 공식적으로 6개의 난민캠프를 조성했으나 급격한 난민 수의 증가로 인해 현재 난민캠프는 총 14개로 늘어났다. 그러나 이조차도 수용한계를 넘어선 상황이며, 구호차량의 물자가 탈취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은 물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발생하는 등 인권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굿네이버스 방글라데시는 직원들을 현장으로 파견해 난민캠프 현황을 파악하고, 1차로 700가정(28백명)2주간 사용가능한 식량키트(, 소금, 기름 등)를 배분할 계획이다. 이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난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물자들을 중심으로 2차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형구 굿네이버스 국제구호팀장은 현재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난민으로 인해 주거, 식량, 물 등 생존을 위한 물자 자체가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이로 인해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제사회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의 손길을 내밀어주기를 바란다고 도움을 호소했다.


국내에서는 로힝야족 난민 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시작한다. 분쟁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로힝야족 난민을 도우려면 네이버 해피빈(bit.ly/GN_Rohingya) 모금함을 통해 후원에 참여 하거나 굿네이버스 대표전화로(02-6717-4000)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 & cup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http://cupnews.kr) 10388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산로 103 (주엽동) 크리스챤연합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 101-04-75817  |  설립일 : 1998년 3월 13일  |  발행인 : 지미숙
  • 대표전화 : 031) 925-3022, 914-3033  [오전 9시 ~ 오후 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c) 컵뉴스 all rights reserved.  |  cupress@daum.net
크리스챤연합신문-컵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