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나 598

기사입력 2017.10.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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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길 목사.jpg박영길 목사 (명문교회)
[프로필]
▣ 명문교회 담임목사 
▣ 총회신학원 및 대학원졸업(M.Div) 
▣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 상담학
▣ 미 이벤젤 신학대학 



 

월 : 피로 세운 새 언약 (고린도전서11:23∼29)

 

이스라엘 백성들의 옛 풍습에 중요한 언약을 맺을 때 피에 손을 담그고 맹세를 했습니다. 언약은 생명을 걸고 파기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었고, 만약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죽어도 좋다는 뜻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는 하나님이 새 언약을 세운 기념이며 언약에 대한 확인입니다. 우리는 이 언약의 뜻을 기억해 서로 사랑하고 겸손하며 용서해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피가 헛되지 않도록 구속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화 : 일하는 사람, 일하는 교회 (요한복음9:1∼12)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과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남의 허물을 따지지 말아야 합니다. 나와 같지 않다고 틀린 것은 아니며, 남의 허물을 덮어주고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랑이 있을 때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소경의 눈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눈 뜬 소경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영적 소경들을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께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 복음 전파가 우리의 해야 할 일이고,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수 : 부활에 대한 자세 (고린도전서15:50∼58)

 

부활절을 준비하며 우리들의 자세를 재무장해야 하겠습니다. 58절을 살펴보면, 첫째로 견고하라고 하십니다. 마음을 굳게 하여 튼튼히 세워야 신앙의 집이 견고해진다고 하십니다. 둘째, 흔들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부활에 대한 의심을 갖지 말고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통해 확증된 부활을 믿어야 합니다. 셋째,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수고한 것보다 더욱 노력해 주의 일에 쓰임 받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목 :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전서5:16∼22)

 

기독교의 부활신앙은 계속 도전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부활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도 살지 못하셨을 것입니다(13절,16절). 또한 신앙은 허무한 것이 되고 크리스천들은 가장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20절). 우리는 사단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부활을 믿고 전파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헛되지 않도록 세상에 선포해야 합니다.

 

 

금 : 하나님의 응답을 바라자 (예레미야애가3:19~26)

 

성경에는 십자가의 죽음과 같은 절망이 있는가 하면 부활의 아침과 같은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소망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죄인 된 우리를 자녀 삼으신 하나님은 자신에게 나아오면 용서하시고 긍휼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때문에 소망이 있다고 말합니다(22절). 약속의 근거는 기도입니다.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이 임할 것입니다(22~26절).

 

 

토 : 너를 복 주며 번성케 하리라 (히브리서6:13~20)

 

인간이 누리는 모든 복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집니다. 성경은 이런 약속된 축복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 주십니다. 첫째, 믿음의 사람에게 주어집니다(13절). 둘째, 순종의 사람에게 주어집니다(15절). 셋째, 예배의 사람에게 주어집니다(17절). 넷째, 헌신의 사람에게 주어집니다(19~20절). 본문의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들이 믿음과 순종, 예배, 그리고 헌신을 드릴 때 복 주신다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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