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총연 이은재 총회장 취임

“대학원대학교 기틀 마련해 인재양성에 주력할 것”
기사입력 2017.10.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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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 신임 총회장 이은재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취임한 이은재 총회장은 교단의 발전과 부흥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발로 뛰는 총회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부족한 자를 막중한 자리에 세워주셨다. 선배님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이 한 몸 헌신해 교단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교단 내 불순 세력을 타파하고 개교회 권익 보장에 힘쓸 것이며, 대학원대학교의 기틀을 마련해 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 목사는 교단 정체성 회복을 강조하면서 연합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창순 목사(부총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제102회기 총회장 임원 취임감사예배는 김정님 목사(부총회장)가 기도하고, 이창길 목사(서기)가 히브리서 1019~20절 성경봉독한 후 진상철 목사(증경총회장)힘입어 일어나자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광재 목사(부총회장), 조완형 목사(부총회장), 고충만 목사(부총회장), 정상업 목사(남북대회장), 현베드로 목사(중부대회장)나라와 민족, 정치, 경제 안정을 위해 102회기 총회, 대회, 노회, 지교회를 위해 동성애 차별금지법과 이슬람 퇴치를 위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총회산하 신학교 성장과 발전을 위해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이 자리에는 교단 증경총회장을 비롯해 교계 인사들이 찾아와 축하와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지위와 권세, 유불리, 탐욕과 이생의 자랑을 다 물리치고, 지금은 교단을 초월해 복음적으로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교단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고, 엄신형 목사(증경총회장)총회장은 하나님이 세우신 분이다. 오늘의 설교와 축사, 격려사를 하나님 말씀으로 받아 총회를 잘 이끌라고 격려했다.


이 외에도 유중현 목사(한장총 상임회장), 이광선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최원석 목사(증경총회장)도 함께해 축사를 전했다.


이은재 목사는 직전총회장 최원남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고, 엄바울 목사(선정위원장)가 총회장과 임원들에게 취임패와 임직패, 꽃다발을 전달했다.


개혁총연은 산하에 동북아대회, 남북대회, 서남부대회, 중부대회, 한남대회 등 5개 대회, 63개 노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회별로 활발한 사업들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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